틱택토 플레이 후기2 게임 이야기

아예 카드 엔딩이 아닌
BAD 엔딩이 있네요.

처음 오프닝이 아니더라도 The Fool 엔딩을 볼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The Death엔딩하고 The Star엔딩하고
이전에 황당함보다는 못하지만 놀라운 The Judgement엔딩도 봤습니다.

뒤늦게 저장할 때 뜨는 이름이
그 카드 엔딩의 루트 상에 있다는 걸 알려준다는 걸 알았습니다.

정말 눈치가 없는 것 같네요, 저.


스포 방지

'손님인가'-'잊지 않았다'-'일어난다'-'날이 참 춥지요?'-'그보다 비비안의 이야기가 마음에 걸린다'-(2)-'그냥 방에 있는다'-The Fool
중간에 있는 숫자는 신경 쓰지 마세요.
그냥 세이브를 어디에 해뒀나 표시 했을 뿐.
오프닝 격인 The Fool을 저렇게 해도 또 볼 수 있지만...
보고 싶었던 건 아닌데.

'손님인가'-'잊지 않았다'-'일어난다'-'날이 참 춥지요?'-'그보다 비비안의 이야기가 마음에 걸린다'-(2)-1층을 둘러보고 온다.-(3)-
'하인 중 한명인가'-(6)-'조금 더 잔다'-(7)-그래도 잔다-시저와 잔다-(8)-The death
시저랑 잤을 뿐인데?!
(여기서 시저는 개 이름입니다...)
그냥 잤을 뿐인데?!

죽어버렸네요.

헤.

...



'하인 중 한명인가'-(6)-'일어난다'-(9)-'약속한다'-(10)-자리에 남아 손집 접대를 마저한다-(11)-2층을 둘러보고 온다-(12)-살살 때린다-(14)-The Judgement

맞아 죽는 엔딩입니다.
...
갑자기 귀여워졌는데
맞아 죽었어요.

...



'하인 중 한명인가'-(6)-'일어난다'-(9)-'약속한다'-(10)-자리에 남아 손집 접대를 마저한다-(11)-2층을 둘러보고 온다-(12)-때리지 않는다-(15)-잡는다-(16)-서재에 간다-(17)-따른다-(18)-그레이에게 이의를 제기한다-(19)-그래. 아이들은 안전할 거야.-(20)-손님들이 잠든 방 문-(21)-BAD END
'하인 중 한명인가'-(6)-'일어난다'-(9)-'약속한다'-(10)-자리에 남아 손집 접대를 마저한다-(11)-2층을 둘러보고 온다-(12)-때리지 않는다-(15)-잡는다-(16)-서재에 간다-(17)-따른다-(18)-그레이에게 이의를 제기한다-(19)-그래. 아이들은 안전할 거야.-(20)-손님들이 잠든 방 문-(22)-BAD END
'하인 중 한명인가'-(6)-'일어난다'-(9)-'약속한다'-(10)-자리에 남아 손집 접대를 마저한다-(11)-2층을 둘러보고 온다-(12)-때리지 않는다-(15)-잡는다-(16)-서재에 간다-(17)-따른다-(18)-가만히 있는다-(23)-페트리시아를 붙잡는다-(24)-손님들이 잠든 방-...

...은 조금 하니 BAD 느낌이라서
포기해버린 겁니다.
BAD엔딩입니다.
The Star에서 루트가 The emperor로 바뀌어서
기대하고 있었더니
죽었어요.

'하인 중 한명인가'-(6)-'일어난다'-(9)-'약속한다'-(10)-자리에 남아 손집 접대를 마저한다-(11)-2층을 둘러보고 온다-(12)-때리지 않는다-(15)-잡는다-(16)-서재에 간다-(17)-따르지 않는다-(26)-스텔라를 뒤쫒는다-(27)-The Star
The Star루트에서는 원래 The Fool에서 나왔던
점치는 장면에서 The Star카드가 나옵니다.
다른 루트를 제대로 타도 그럴지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마지막에 음량이 커졌다 작아졌다 해서
렉 걸린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긴장감을 고조시키기 위한 효과인 것 같습니다.

그 탓에 정말 긴장하면서 플레이했네요

The Star의 의미가 '희망'이라지만
...
정말 희망적인 엔딩이 있는 건가
궁금해집니다.

아.
이전에 후기1의 The Justice의 경우에는
매우 희망차죠.

정말 놀라울 정도로.

뭐 그것도 마지막이 죽는 거긴 하지만요.

스포 방지이니 말하겠지만,
떡먹다가 죽습니다.

네?
못 믿겠어요?

저도 끝나고 Staff roll 올라가는 걸 보고야
깨달았습니다.

하...




'손님인가'-'잊지 않았다'-'일어난다'-'날이 참 춥지요?'
를 택하면 나옵니다.
정원서 땡땡이 치는 건데...
왜 전 이 장면에서 묘하게 주인공이
능긍맞아보일까요?



이쁘네요.
고집을 쓰고 입양을 하려 했던 심정을 조금 이해할 수 있을 뻔 했어요.
원래 애들을 그리 좋아하진 않아서.

기억이 맞다면
'하인 중 한명인가'-(6)-'일어난다'-(9)-'약속한다'
를 하고 나면,
자신의 보석이 없어졌다고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보석을 찾으러 가는 이벤트에서
어쨌든 우여곡절이 있는 그런 겁니다.


배드엔딩 루트에서
사용인들의 방에 가면 나오는 반응입니다.

...
정말 주인공 신뢰 받지 못하는 인물이었네요.

표정이 상기되어있어서 찍었습니다.
뭔가 설마
백작에게 반한 건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뒷 이야기를 기대하려고 했으나

총 맞아 죽었어요...







선택지에서 세이브가 안 되어서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team_ttt)에 찾아갔더니
버그가 많아서 아예 선택지의 세이브 기능을 뺏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니
스포 강한 글이나 이미지를 올리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글은 미리 제목에 표시해주길 바라고
 이미지는 검색 가능하니까,
 아직 막 플레이하는 분들에게 방해될 수 있으니 참아달라고 했는데)

후기1에 있는 이미지를 어쩔까 조금 고민되네요.


어쨌든 긴장하고 플레이했는데
아직 모아야할 엔딩도 많고!

중간에 나오는 유령의 정체도 모르겠고!


추측일 뿐

이게 어디 루트에서 뜨는 설명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략 내용은 그렇습니다.
아버지의 무관심과 어머니의 무관심과...
어쨌든 몸이 약해서
둘 다 죽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죽어나간 것은 동생들이었고
유일한 직계가 되었다.

그런 이야기였는데,
대강 묘사는
무심한 아버지와 언제나 슬픔에 젖어있는 어머니
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어머니인가 했지만...
사진을 보니까?!

설마 누나가 있는 건가?!
응?!

어쨌든 뭐 유령의 정체가 뭘까 싶네요.



뭐, 그렇습니다.


다른 제대로 된 엔딩을 봐야하는데!

공략집도 어딘가에 있다고 하는데
(공식 블로그 댓글로)

...스포당할까봐
검색도 못 해보겠네요.

뭐 어느 쪽이건
차근차근 선택지를 밟다가

지겨워지면 찾겠죠.

저는 포기가 빠르니까요.





덧글

  • 호떡빵 2011/12/31 06:18 # 삭제

    세이브가 안 된다니.. 안 사길 잘했군 ㅡㅡ;
  • 세균맨 2011/12/31 12:52 # 삭제

    후회 하실건디? 흐흐흐 최고최고
  • 세상 2011/12/31 17:43 #

    불편하긴 하지만 잘 만든 게임이예요
  • 대공 2011/12/31 21:00 #

    선택지 세이브 안하는 타입이라 괜찮긔. 이제와서 사려기엔 늦었겠지만 ㅠㅠ
  • 세상 2012/01/01 14:40 #

    1월안에 일반 통판 또 있지 않나요? 제가 대강 봐서 제대로 기억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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