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택토 플레이 후기1 게임 이야기

플레이 후기1이라지만
사실 엔딩은
오프닝 격에 해당하는
The Fool과
'고딕 미스터리 비주얼 노벨'이라면서
전혀 다른
'The justice'를 봤습니다.









스포 방지

우선 시작하면 보게 되는 엔딩인
The Fool인 것 같습니다.
아무런 선택지가 없어서 뭐 어찌 할 수가 없고
인물 소개 및 이야기의 큰 흐름을 설명하는 역할을 하니까요.

역시 이런 그림을 보면
게임을 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반에는 느리게 뜨는 글씨와
글 읽는 속도와 조금 안 맞는 Auto때문에
(물론 Auto 넘어가는 건 개인차에 따라 다를 수 있기때문에)
그냥 Text Speed를 최대로 올리고 엔터를 누르는 플레이로 넘어갔습니다.

음악이 잘 어울러져서 집중해서 봤는데
선택지 한 번 나오지 않고 끝나서 조금 놀랐습니다.
이런 개그를 칠 때,
이 게임에 '고딕 미스터리 비주얼 노벨'이상의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했었지만...

캡처 순서가 어찌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

엔딩 이름이 참 원래 내용과 잘 어울러져서
말을 잃었습니다.
드디어 뜬 선택지!
Justice의 경우
'손님 중 한 명인가'+'잊었다'라고
하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말이죠.

저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뭐?
뭐야, 이거?
18세기? 19세기?
어쨌든 산업혁명 그 쯤의 영국이 배경이 아니었나?!
뭐,뭐냐고!!!!


다 거짓말 치는 엔딩이죠.

스포 방지 안에 넣어놨으니 말하자면
갑자기 SF 열혈 로봇물로 변합니다.

그랜다간?

그, 그 쪽 패러디인 것 같지만
보지 않은 저로서는...

첫 컷의 상큼함은 어디로 잡아드신 건가요?
이것도 패러디 같지만...
모르니까...

저한테는 두 번 째 플레이인데
황당, 당황을 안겨줬습니다.



대략 평을 하자면,
게임 자체에 음악과 캐릭터의 느낌은 좋습니다.
Win7이라 버벅 거린 건지 모르지만요.

문제는 두 번째 본 엔딩이
이야기들의 짜 맞춰나가는 식이라고 보기가 힘들었다는 거죠.
뭐 앞으로 짜맞춰 질 거지만...
두번보고 싶은 엔딩은 아니었습니다...
매뉴얼에서 장르를 다시 확인해야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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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tup.exe : 틱택토 플레이 후기2 2011-12-31 02:16:13 #

    ... 기 위한 효과인 것 같습니다. 그 탓에 정말 긴장하면서 플레이했네요 The Star의 의미가 '희망'이라지만...정말 희망적인 엔딩이 있는 건가궁금해집니다. 아.이전에 후기1의 The Justice의 경우에는매우 희망차죠. 정말 놀라울 정도로. 뭐 그것도 마지막이 죽는 거긴 하지만요. 스포 방지이니 말하겠지만,떡먹다가 죽습니다. 네?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