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 그여자> - 연인이 서로를 이해하게 만드는 연극 공연 이야기


편의상 반말로 하겠습니다.

 

혜화역에서 내린 후 스타벅스 뒷 건물,

표도 무대도 2층에 있었습니다.

 

 

가서 보니 참 연인들이 많이 왔더군요.

미리 조사해보니 연인을 위한 연극이라는 평이 있던데, 그래서 인지 연인들이 참 많았습니다.

 

연극 시작 전 한 남자분이 나와서 대략 설명을 해주시더군요.

그런 설명 뒤 연극은 시작되었습니다.

 

연극 중 연극 시작 전 주의 사항을 말해준 분께서 여러 역할로 나오시더군요.

 

연극은 대체적으로 살짝 살짝 웃기면서 사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때로는 각 남녀의 속마음을 보여주고,

때로는 그런 갈등을 지켜보기만 했습니다.

 

연극은 잘 호흡을 하며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어디 하나 나쁜 점이 없었습니다.

 

단지, 연인과 가지 않아서

왠지 오히려 씁쓸해 진 것 뿐?

 

 

연인이 있으신 분이라면

같이 가면 나중에 더 손을 꼭 잡고 나오게 만들 연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