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편의상 반말로 하겠습니다. 이미지 출처는 yes24입니다. 저는 글을 잘 못 씁니다.
아마도 우리 나라에서 영어에 관한 책이라면 정말 많을 것이다.
토플,토익,텝스...
그 외에 회화는 물론 영어 학습법까지 말이다.
이 책은 영어 학습법에 대한 책이다.
이 책에서 내세우는 건
이 책을 쓴 작가는 영문과 출신도 아니고,
외국에 나간 경험이라고는 어학연수 3개월뿐이고,
정말 영어 초짜로 여러가지 영어학습법에 실제로 도전했다가
깨진 것이란 거다.
오히려 유명 영어 강사들의 책과 비교 전략을 취하고 있기에
솔직히 영어 학습법에 대한 책을 사려고 하지 않았지만,
어느 새 장바구니에 넣고 말았다-_-;;;
이 책의 주요 목표는 영어 한마디 하는 거다.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데... 그것을 벗어나는 게 이 책의 목표다!
즉, 회화가 목표인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은 좀 과감하다 싶을 정도로
교재는 ~을 하는 편이 좋고
~학원 ~강의가 좋다.
-_-;; 와, 케이블 삘인가요?
라고 한다면 이건 방송이 아니라고 말하겠다.
이건 같은 과 선배한테 '어떻게 하면 그렇게 영어를 할 수 있어요?'라고
질문했을 때의 대답같은 기분이다.
이건,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이나 가장 큰 단점이다.
정말 진솔하게 모든 걸 이야기해주고
어느 정도 좋게 좋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도
'그 따위로 하면 영어 안 늘어'라고 찔러준다
-_-;; 읽고 있다보면,
정말 영어에 대한 열의가 없는 사람에게는 이 책은 필요가 없다;;
하지만, 확실히 이 책은 그만큼 솔직하기에
보통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정말 우리가 하기 쉬운 실수들에 대해서도
자세히 그리고 확실히 말해준다.
주변 사람에게 추천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책일까에 대한 의문은 있다.
우선 이 책은 영어학습법에 대한 책이고,
너무 솔직하다-_-;;
이제 나는 잘난 인간들의 잘난 스토리를 듣는 거에 질리고, 얌전한 고양이 마냥 예쁜 척하고
쳐다보고 있는 영어 공부법들은 싫다고 하면 이 책을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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