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의 여행 - 표현 능력의 부족으로 딱히 표현하고자 하는 말은 없으나... -한 권의 이야기

이미지출처 yes24

처음에 키노의 여행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애니로 만들어진 오프닝곡과 엔딩곡을 통해서 였습니다. 그 후에 어디 게임 시나리오 공모 때문에 이 소설이 나왔다고 하는 말은 들었지만(자세히 몰라서 넘어가겠습니다) 그다지 아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거의 책을 빌려보거나 하는 편이 아니라 읽지 않더라도 읽으려하는 책은 사 놓는 낭비적이지만 거의 책을 읽을 때 한 때 몰입하여 읽다가도 거리가 완전히 비틀어져 놓게 하는 성격이라 빌려 놓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면서도 반 쯤 읽고는 거의 반년을 내버려둔 책을 보면은 '책은 어떤 책이라도 책이면 사줘'라고 하는 어머니(대게 엄마라고 부르지만)의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거의 저에 대한 설명으로 이야기가 흘렀기에, 이제 책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구입하게 된 동기는 특별히 없었습니다. 특별히 키노의 여행이 상당히 재미있다던지 어떻다 던지 하는 말은 많이 듣지 못 했고 겨우 이름을 아는 정도였으니까요.
NT Novel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저한테는 정말 어찌저찌하다가 사게 된 책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동기 없이 거의 충동구매식으로 산 책의 목록중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소설이나 특별히 딱딱하다던지 너무 급진적이라던지 하지 않아서 읽기가 편해습니다.
게다가 한 이야기 이야기의 연관성이 거의 없어보이고(이렇게 말하면 작가 분께 실례가 될지 모르겠지만요) 시간 순서도 엉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같은 사람에게는 상당히 마음에 들게 된 책일지도 모르겠네요.
어렷을 때 꿈이 작가라 마음대로 머리에서 이야기를 만드는 일도 자주 하는데 그럴 때 저도 시간 순서라고는 하나도 없이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는 합니다. 
이리 저리 이야기가 이상해 졌지만 '키노의 여행'은 제목 그래도 키노의 여행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사람이라는 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저한테는 듭니다. 여러 나라들(물론 완벽한 나라는 있을 수 없지만)이 거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으며 여행자인 키노의 눈에는 그 문제점이 보이지만 나라의 사람들은 그걸 모른 채 살아갑니다.
하지만 키노의 그런 문제점을 고치고자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단지 여행을 할 뿐이지요, 모토로라인 에르메스와 함께.
키노와 에르메스가 이리 저리 이야기 나누는 것도 재밌게 볼 만 하지만 각 이야기에 등장하는 나라들을 보면서 재미보다는 무언가는 생각하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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