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의 해석 - 수학에 재미는 잘 모르겠다 -한 권의 이야기

[도서]암호의 해석

루돌프 키펜한 저/이일우 역
코리아하우스 | 2009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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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사진을 보면 알 듯이

'이 책을 읽고 수학에 빠져들었다'라고 되어있지만,

솔직히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수학을 넓게 보면 다 포함시키겠지만,

심지어 제가 리뷰를 쓰고 있는 이 행위까지 포함이 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수학에 빠져들만한 부분은

RSA*정도인데,

(RSA:소수와 나머지 연산을 통해서 암호화하는 방식)

이 RSA에 대한 이야기도 만약 제가

수업 중에 RSA에 대해 배우지 않았다면,

이해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원래 글에 설명이 어려웠던 건지 아니면 번역이 미흡하던지

둘 중 하나였지만,

어쨌든 저로서는 굉장히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특별히 글을 읽는 능력이 뛰어나다고는 생각을 안 했지만,

그렇다고 글을 읽으면서 헤매는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수학에 관련된 RSA에 대한 설명이 왜 그런지.

 

다른 부분들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이해 됩니다.

다만 저처럼 책을 좀 끊어 읽으시는 분들은

(저는 지하철에서 읽어서 환승 때와 지하철에서 내리면 책을 덮습니다)

편하게 읽기에는 조금 버거운 책입니다.

 

암호학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 솔직히

추천까지는 조금 그렇습니다.

 

추천까지는 아니지만, 교양서로서 암호에 대해서 이런 과정이 있었다라는 정도의

내용이 담긴 책이라고 소개할 정도입니다.

 

뭔가, 오랜만에 간신히 읽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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