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Topic Tell을 끝냈습니다.
영어 낭독 훈련 다이어리를 끝내고 나서 뭔가 계속 안 하면 정말 안 할 것 같다는 생각에 Topic Tell을 시작했고 어느새 끝마치게 되었습니다. 사실 학교 다니는 중간에 너무 피곤한 날에는 하지 않아서, 주말에 두 개를 몰아서 하고(물론 이 두 개는 다른 주제로 된 두 개로, 이전 복습+새로 학습 식으로 했죠.) 그런 식으로 하여서 수강시간내에 어찌저찌 끝냈습니다. 바로, 어제 끝냈습니다.
사실 Topic Tell은 영어 낭독 훈련 다이어리는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는 반면, 균일한 난이도로 20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각 강좌마자 10여분의 강의 비디오가 있습니다.(영어 낭독 훈련 다이어리의 경우, 복습에서는 강의 비디오가 없었죠)
사실 Topic Tell은 고를 수 있는 강의 중에 Vegas Tell에 도전하기에는 여전히 겁이 많아서 Topic Tell로 했는데, 영어 낭독보다는 다른 사람들은 시험에 어떻게 대답하나를 엿볼 수 있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우울한 시험 이야기를 꺼내지만, 영어로 말하라고 하면은 사실 멍해져서 뭐라고 해야할 지 조차 모르겠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영어로 말할 때는 어려운 말이 있을 거다, 뭔가 표현이 있을 거다 했지만, 의외로 Topic Tell을 통해 들여다보니 그렇게까지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그렇게 말하는 사람과 제가 다른 건, 저는 입 밖으로 내지는 않았다는 걸 겁니다.
사실 무언가를 통해서 급진적으로 성장하려면 정말 짧은 기간에 미친 듯이 해야하지만, 사실 이 강의는 꾸준히 듣는 것을 목표로해서 자신의 실력이 늘었는가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하기는 힘드네요. 저는 오히려 이건 교재를 안 하고 이것만 들었는데, 사실 지금 집에 있는 다른 영어 교재는 먼지가 쌓이고 있지만, 이것은 하루하루 했으니 그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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