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희,심재원 공저 |
이번에 영어 낭독 훈련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이 책을 같이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 이야기는 이러합니다. 듣고 말해봐야 말을 할 수 있고, 영어가 는다고. 어쩌면 어디선가 들어 본 적이 있을 수도 있고,(예전에 읽은 책 중에 '저는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어떻게 공부하죠?'라는 책이 있었습니다. 그 책에 나온 것은 영어를 큰 소리로 읽어보라는 거였습니다) 그런 식으로도 공부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을 해본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정작 실천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그냥 영어 공부하겠다는 생각을 하면, 시험을 떠올리거나 영어 회화 학원을 떠올립니다. 이 책을 읽었던 1월에 영어 회화학원을 다녔습니다. 자신의 엄청난 영어실력(반어법)에 매우 놀랐습니다. 그리고는 자신감이 없어졌습니다. 이렇게나 못하고 어찌해야하나. 그런 생각에 책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독학에 관한 책은 아니었지만, 독학을 생각하며 읽은 저한테는 '낭독 코치'를 찾아야한다는 말에 좀 슬퍼졌습니다. 그렇지만 맞긴 맞는 말이었습니다. 게다가 책의 예상독자는 상당히 폭이 넓어서 영어 공부를 시키고 싶은 부모에게도 하는 충고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말하는 것에 대해서 기초 공부법을 찾고 싶으면 분께는 괜찮았습니다. 보통 책을 읽고는 메모를 잘 안하는데, 여기서는 3가지를 메모 했습니다. 만약 우연히 책을 보게 되시는 분이라면 144쪽(영영사전), 165쪽(7문장), 36쪽(레인보우 낭독교재)을 보기만 해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최근에는 SHOW&TELL로 낭독에 쓸 수 있는 교재도 나와있고, 그렇지만 이 책 자체에도 몇 개의 이야기들이 있고 mp3를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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