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범의 고백 - 재밌는 이야기지만 고백과는 다르다 -책

[도서]연쇄살인범의 고백

마르크 베네케 저/송소민 역
알마 | 2009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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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자체는 재미있습니다.(물론 이런 쪽 분야에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만 한정해서요) 다만, 가장 아쉬운 것이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리뷰를 쓰려고 표지를 보고 제목을 읽는 순간 느꼈습니다. 도저히 책 제목이 '연쇄살인범의 고백'이라는 게 떠오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이 책의 리뷰를 쓰려고 들어가서 책 정보를 보는 순간 좀 당황했습니다. 분류가 심리학으로 되어있었기때문입니다. 솔직히 심리학 보다는 어떠한 범죄가 있었고 그 범죄에 대한 수사가 어찌 진행되었으며 어떤 것들이 단서로 쓰였나를 적은 글이었기때문입니다. 오히려 '살인조서'라는 부제가 더 어울리는 편입니다. 범죄심리학과 연관되는 프로파일링적인 것은 거의 없습니다.

 또한 초반에는 연쇄 살인범보다는 흥미 위주의 뱀파이어 관련 범죄를 다루고 있기때문에 과연 이 제목이 책의 내용과 맞는지가 조금 그렇습니다. 책의 제목은 책을 펼치게 되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데 말입니다.

 책 자체는 재밌지만, 제목과의 불일치가 상당히 아쉬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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