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을 디자인하라 - 수능 100일 계획만 세지 말고 내 목표 달성 100일도 세워보자 -한 권의 이야기


[도서]100일을 디자인하라

나가타 히데토모 저/이지현 역
유엑스리뷰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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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100일 계획을 세워본 흔한 예는 '수능'일 것이다. 심지어 뉴스에서도 이제 수능이 100일 남았다는 소식을 전해주는 걸 본 적 있었다.

  100이란 숫자는 미묘하다. 사실 많은 것 같은데 따지면 3개월이다. 큰 계획을 세우기에는 애매한 것 같기도 하면서도 넉넉한 것 같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약 100일에 가까운 기간 동안 자신이 이룬 성과들을 되짚어보면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100일이 지치지 않고 도전하기 좋은 기간임을 주장한다. 이에 100일 계획을 수립하는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p. 79 100일 디자인 그래프

 

p.99

  실제로 우리는 1주일 단위로 생활하므로 7일씩 끊어서 생각해 보자. 7일x14주-98일이므로 14주를 다섯 개의 기간에 배분한다.

1) 계획 기간(1주일 정도)

2) 도움닫기 기간(1~3주간)

3) 골든타임 기간(3~4주간)

4) 최종 마무리 기간(3~4주간)

5) 완충 기간(1~2주간)

 

  100일 계획을 무턱대고 세우면 우리는 최종 목표를 위한 일을 100일동안 균일하게 자른다. 하지만 책에서는 예열을 하고 집중해서 골든 타임 기간까지 80%는 달성하도록 계획을 짜라 권한다.

  왜냐면 100일 계획을 세우면서 균일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탄력을 받아 더 열심히 한 날에는 제약을, 귀찮은 날에는 다른 날에 보충하겠다는 핑계를 주기 때문이었다. 이 부분이 우리가 시간적 제약을 두고 목표를 세워도 자주 실패하는 이유가 될 수 있겠다 싶었다.

  그 외 책에서는 목표와 목적을 혼동하지 말 것, 목표 계획서를 1장으로 정리해서 자주 목표를 상기시키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내년 자격증 일정이 뜨면, 어디 한 번 100일 계획을 알차게 짜는데 참고해볼까 싶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