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도 마리에 저/홍성민 역 물건별로 보는 정리법 |
- 책을 선택한 이유
요새 정리, 버리기, 미니멀리즘에 관심이 많다. 그 와중에 책 제목을 보고, 버리는 기준을 참고해보려고 읽기 시작했다.
- 설렘이 느껴지는지가 중요
책은 각각 물건별로 정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한 쪽에는 설명이, 다른 한 쪽에는 귀여운 삽화가 있다. 각 물건에 대해서 공통적인 점은 '설렘이 느껴지는가'이다. 해당 물건을 만졌을 때 아직도 설렌다면 남겨두지만 그렇지 않다면 버리는 식이다.
기억에 남는 건 정리를 할 때 확실히 다 정리해야한다는 것. 만약 애매하다면 미해결 박스를 만들어서 거기에 넣는 것도 방법이다. 또 공과금 서류 같은 것도 처리해야할 게 있다면 미해결에 넣어서 몰아서 처리해버리라고 권한다.
- 이 책 전에 '정리의 마법'을 먼저 읽어야했을까
이 책은 '정리의 마법'을 읽고 나서 읽는 걸 권한다. 저자가 '정리의 마법'을 먼저 쓰기도 했고, 그 책이 좀 개론적인 내용을 다루고 이 책에서는 세부적인 내용을 다루는 것 같다. 그 탓일까, 작가가 강조하는 '정리 축제'의 실천 내용인데, 정리를 하고 싶지만, 저 정도로 열심히 할 수 있을까 조금 겁이 났다. 다만 물건별 정리법이 있으니, 이는 참고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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