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등록 하러 갔다가 나중에 또 가야하는 이야기(주택청약저축 소득공제) -돈 관리 이야기

시작은 네이버 매거진 중에서 '브런치 재테크'를 보고 다음 장면을 발견한 것이다.

출처 :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rid=2010&contents_id=42701

주택청약종합통장이 있지만, 그 전까지는 그냥 10만원씩 2년 이상 불입해야 1순위가 된다고 해서 그냥 만들어놨는데, 주택청약종합통장으로 소득공제를 받는다고 하니, 실질적으로 혜택이 있건 없건 우선은 신청해야겠다는 생각에 신청하려고 했다.

그래서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주택청약통장을 개설한 우리은행에 갔다.

처음에는 등록하다가 행원분이 고개를 갸웃하더니
"전입하신지 얼마 안 되셨네요"
라고 하셨다.

이제 한 달 되었으니;;

그러면서 하는 말이 '전입한 지 얼마 안 되어서 무주택세대주로 인정을 받기 어렵고, 이 작업은 주로 연말에 하니 연말에 와서 다시 등록하는 게 낫을 것 같다'였다.

결론적으로 주택청약저축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우선 무주택세대주이기도 해야하지만, 무주택세대주가 되고 기간도 좀 있어야한다는 거. 11월에 등록되냐고 하니까, 된다고 했다.
그리고 올해에 입사해서 나는 작년 소득공제 혜택으로는 받을 수 없다는 말을 했지만, 이건 잘 기억이 안 나므로 패스.

결론 : 무주택세대주 등록은 연말에
결론2 : 무주택세대주 된 지 얼마 안 되면 나처럼 완곡히 나중에 오라 할 지도